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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팝송

by 모던0117 2023. 11. 17.

팝송에는 다양한 사실들이 있다. 팝송이라고 해서 무조건 대중적이거나 유행하는 것을 복사기나 공장같이 찍어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로켓 퀸이라는 그룹의 '건즈앤 로지스' 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에서는 신음소리가 노골적으로 나오는데 여기에 있는 진실 중 하나가 로켓 퀸의 보컬리스트인 '액슬 로즈'가 이 곡의 외설적인 부분을 더욱 살리고자 녹음실에서 마이크를 바닥에 깐 다음 실제로 그 자리에서 여성과 성행위하고 그때 녹음된 소리를 그대로 노래에 삽입했다고 한다. 지금이라면야 논란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당시에 로켓 퀸의 인기와 자유로움이 가득한 시대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이다. 팝송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 평소에도 양아치 같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과연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에 외모는 덥스텝이라는 장르를 대중화시킨 DJ 겸 프로듀서인 '스크릴렉스'를 닮았을 것이고 성격은 나이프파티와 펜듈럼의 주축 멤버이자 잦은 스케줄 펑크와 통수로 유명한 '롭 스와이어'에 성격을 닮았을 것이라면서 비판했지만 정작 만나는 사람은 보기엔 매우 멀쩡하고 성격도 좋았다. 그것을 보면서 하는 말이 17살 어린 나이로 일찍이 데뷔한 잘생긴 외모의 DJ 프로듀서인 '마데온'이라고 말하며 예상 밖의 범주라고 말했다. 팝송 중에서도 핼러윈에 자주 입는 복장이 있는데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에서의 복장을 하거나 붉은 정장에 검은 와이셔츠 코에는 반창고를 붙이고 피와 같은 붉은 액체를 얼굴 주변에 바른 '위켄드'의 복장을 핼러윈에 입는 경우도 있다. 팝송으로 말하는 몸으로 말해요의 경우는 Gettin Jiggy Wit it 이라는 춤이 나온 적이 있는데 옛날 사람들은 옛날 이름인 프레시 프린스라고 답한다. 그러나 이 몸으로 말해요에서 상대방을 귀싸대기 때리면 그제야 최근 사람들은 알 수 있다.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이 윌 스미스라는 사실을 말이다. 필자가 군대에 있을 때 윌 스미스의 아카데미 사건이 떴는데 너무나 충격적이고 유명해서 온갖 종류의 파생형 짤방들이 돌아다녔다. 아예 싸대기라는 명사가 윌 스미스 했다는 말로 대체될 정도였다. 가끔 장르가 너무나 비슷해서 다 똑같은 것 아닌가 싶은 장르들도 있다. 예를 들어 같은 록 장르라도. 하드락, 헤비메탈, 펑크, 개러지, 가스펠 메탈, 얼터너티브, 브릿팝이 있는데 정말 팝송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다 기타가 시끄러운 락 아니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죽하면 구분법이 가사라는 별명이 있다. 하드락에 경우는 말 그대로 엄청나게 강렬한 기타 솔로를 가지고 있고 헤비메탈의 경우는 하드락보다 더 경박하고 흔히 락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끄럽고 욕설이 많고 헤드뱅잉과 피스 사인이라는 손동작이 특징이다. 펑크의 경우는 저번 시간의 펑크 장르의 문학 작품들을 설명하면서 언급했듯이 나라 비판에 가사가 많다. 그다음으로 개러지라는 장르인데 이에 경우는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인데 이상하게 개러지의 경우는 쿨해 보이려는 경향의 움직임이 많다. 가스펠 메탈의 경우는 신앙심 혹은 기독교적인 느낌의 가사는 많다. 어찌 보면 절대 안 어울릴 것 같은 두 가지의 장르가 섞인 느낌이라 의아해할 수도 있다. 다음으로 브릿팝과 얼터너티브인데 둘은 평론가조차 실수할 정도로 둘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사한 느낌이다. 팝에 얽힌 이야기 중에서 인터넷 투표 대참사도 존재하는데 보통은 이런 부류의 투표는 무조건 1등이 될 것이나 압도적 후보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인터넷의 투표는 비주류나 언더독을 밀어주려는 움직임이 강하다. 저스틴 비버의 경우 월드투어 투표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공연장을 어디로 할지 좋겠냐는 투표를 열었지만 이때의 투표 1등은 북한이었다. 당연하게도 해당 공연은 취소되었다. 저스틴 비버의 경우 현대 시대의 팝에 상징 같은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저스틴 비버의 행동거지나 팬덤의 성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말이다. 보통 가수들의 경우는 좋아하는 쪽과 관심이 없는 쪽으로 이뤄졌지만 인터넷이 보급되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환경에 놓여있다 보니 유독 악플이나 안티들이 많이 보이는 실장이다. 그리고 또한 SNS를 통한 홍보나 소위 인스타 감성으로 불리는 챌린지나 감성 팝송이 유행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또 다른 소식으로서 저스틴 비버의 공연은 취소되었지만 진짜로 언더독이 뽑히고 나서 군말 없이 그대로 한 경우도 있다. 래퍼 'Pitbull'이 그런 경우인데 앞서 저스틴 비버처럼 월마트 지점 투어 투표를 열었는데 이때는 알래스카주 코디액 지점이 당선되었다. 코디악 지점은 알래스카에 위치하기 때문에 월마트에 곰 퇴치제를 팔정도로 외진 마을이다. 그런 곳에 당시에 유명한 래퍼인 핏불이 간다고? 아마 아무도 안 믿었고 저스틴 비버에 사례처럼 취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핏불은 "핏불을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간다."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고는 정말로 코디악으로 가서 공연하였고 당시에 조용한 코디악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아마 선례의 사례라고 보인 대표적인 케이스일 것이다. 펑크 장르와 비슷한 억압을 반대하는 정신중에는 첨바왐바 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처음에 들으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윌리웡카, 움파룸파도 아니고 이게 무슨 정신이냐고 할 수 있다. 첨바왐바는 어떠한 사상이나 운동이 아니라 민중가요의 특성을 지녔던 영국의 밴드이다. 특이하게도 멤버 전원이 사회운동가로 활동하였다는 전적이 있다. 그렇기에 밴드의 방향성과 음악의 성향이 반기업주의, 무정부주의적 성향을 띄었다. 8집의 타이틀 곡인 'Tubtumping'이라는 곡은 1997년 리버풀 항만에서 해고당한 노동자들의 시위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2002년 제너럴 모터스사에서 음악 사용료를 받은 비용 전액을 역으로 반자본주의, 친노동자 진영단체에 기부하며 'Tubthumping'은 노동계급의 상징적인 의미로 자리 잡게 되었다. 당시에 정말 유명하고 굉장한 히트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롤링스톤지에선 90년대 최악의 노래 중 하나로 꼽혔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퀸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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